비트코인은 너도 알다시피 가격변동이 쥰내 심함. 그래서 언제사더라도 맘이 편하지가 않아ㅎㅎ 사기 전엔 곧 오를 꺼 같은데, 사고나면 여지없이 하락.. 이걸 무한 반복하는게 코인투자자의 운명이지ㅋㅋ그래서 내가 오늘 기가맥힌걸 하나 가져왔다. 들어봐. 만약 내가 폐급 예언가라면.. 그래 안 믿어야해. 나를 안 믿어야해.나는 항상 틀리니까, 지표를 과대평가하고 일론 머스크 트윗에 흥분이 되니까. 맨날 틀리는데 똑같은 방법을 고수한다면…
자, 앞에서 셀프커스터디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긴 했는데.. 내가 할 수 있을지… 너무 어려운건 아닌지 걱정돼?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어려워. 그러니까 일단 그냥 해봐. 비트코인은 직접 써봐야 돼. 그래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가 있거든! 😊✨ 곱창 좋아하니? 난 엄청 좋아하거든.그거랑 마찬가지야. 먹기 전까지는 그 가치를 몰라. ㅋㅋㅋㅋ 셀커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 일단…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고 돈을 아껴서 BTC를 조금이라도 더 모으고 싶어진다면 당신은 비트코인에 빠진게 분명하다. 그런데 이걸 도대체 얼마나 모아야 충분한 걸까? 여기에 대답을 줄 수 있는 영상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영상 내용을 대충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비트코인의 개수 비트코인의 개수는 총 2100만개로 딱 정해져 있음. 현재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은 1900만 BTC 정도됨500만 BTC는 잃어버린 것으로…
셀프커스터디를 하고 두번째 지갑을 만들어 볼때 쯤 이런 질문이 들거예요! “흠~ 처음에 그냥 장치에서 불러주는거 12개 받아 적었는데… 이거 안전한거 맞아? 고작 단어 12개가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있는 거 맞음?” 네!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개도 충분히 안전하다! 입니다. 비트코인 해킹의 지름길 그럼 왜 그럴까요? 해커가 비트코인을…
No! 가능은 하지만 전혀 추천되지 않습니다. 받을 때마다 항상 새로운 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주소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프라이버시가 희생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또는 정부 기관에게 “나는 비트코인을 이만큼 가지고 있어요~” 라고 공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인과의 거래 또는 중고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이 “이 녀석 이만큼이나 있어~?” 하고 내 잔고를 알아볼 수…
비트코인의 대중적 채택이 어느 정도 완료된 이후에는, 결국 ‘저축 수단’으로서의 기능만 남게 될 것이다. 즉, 먼저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초과 이익의 기회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애초에 그렇게 설계되었다. (Adoption이 그대로라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의 보상은 선형적이지 않고, 지수적으로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저축 수단’으로 정착하기 전부터 모은 사람들이 얻게 되는 이익은 무슨 의미로 해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