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를 조금 공부하다 보면, 기계에서 불러주는 니모닉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니모닉을 생성하고 싶어 질 거야.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지. 하드웨어 월렛 지갑 제작사를 신뢰할 필요도 없고, 오염없이 순수하게 잘 배송되었는지 의심할 필요도 없어지지. 그런데 막상 니모닉을 오프라인에서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거나 이해가 잘 안가는 경우가 있을거야.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하드웨어 월렛을 잃어버리면 비트코인도 잃어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기계 안에 있는 게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하드웨어 월렛이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게 아니에요.비트코인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고, 블록체인은 전 세계의 수많은 노드들이 항상 운영하고 있어요. 따라서 내가 기계를 잃어버리든, 휴대폰을 분실하든 비트코인은 여전히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존재하고 있어요. 잃어버려도…
좋은 자산을 샀으면 쭉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곱하기의 세계에서 승부가 가능하다. 익절은 곱하기의 세계에 있는 내 자산을 더하기의 세계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내 노동소득이 존재하는 그 세계 말이다. 100배 200배의 투자는 실재로 가능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거기까지 가지 못한다. ‘더하기‘의 유혹때문이다. ‘익절은 항상 옳다’ 말이 있다. 그런데 내 목표가 ‘투자로 대박나기’인데 중간에 크고 있는…
최근 비트코인이 급등했다.흑흑 ㅜㅜ 계속 사 모아가는 내 입장에서는 매우 슬픈 일이다. 하락 추세선과 25주 이동평균선을 깔끔하게 뚫어 버렸다. 트위터에서 하락을 보던 전문가(?) 들도 이제는 방향을 바꿔 상승을 보고 있다. (물론 일부는 하락을 고수하고 있음) 트위터에서는 주로, 24k 까지를 저항선으로 보고 있으며, 한번에 직선으로 가지는 않고 한번 꺽였다가 갈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 셀프 커스터디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기존의 아이디·패스워드 개념을 떠올리면서“이거 1년에 한 번 정도는 바꿔줘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럴 필요가 없어요. 니모닉은 “최고 등급”의 비밀번호예요 니모닉은 그 자체로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예요.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미 궁극의 보안을 갖추고 있어서정기적으로 니모닉을 교체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실제로 10년 전 비트코인…
“제가 전송 수수료 좀 아낀다고, 너무 적은 수수료로 보냈어요. 그래서 그런지 컨펌이 계속 안나고 있습니다…이거 언제쯤 전송 되나요?” 사실, 저도 그런적이 많았어요. 전송이 되기야 되지만 기다리는 동안 정신 에너지 소모가 크더군요 ㅎㅎ 그래서 언제… 거래(Transaction)는 Mempool에 머물다가 수수료율 시세가 충분히 낮아지면 그때 포함 됩니다. (트랜잭션 만들때 설정한 수수료율이 2 sat/vB 라면, 시세가 2 이하로 떨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