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순한거 같으면서도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다.기존에 없던 개념이고, 사용 사례도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최근에 해성처럼 등장한 비트코이너 제이슨 로뤼의 설명을 들어보자.최근에 들은 설명중에 가장 신선하다. 동영상을 업로드해 주신, @lifeisgoodBTC 님 감사합니다. : D 위 영상들을 통해 비트코인의 특성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색다른 설명이지만, 어떤면에서는 마이클 세일러가 항상 얘기하던, ‘비트코인은 에너지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뭐 1 비트코인??? 비트코인 단위는 굉장히 헷갈린다. 1비트코인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우리는 소수점으로 거래를 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소수점을 대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해하기 쉽게 BTC 단위 말고도 mBTC 같은다른 단위들을 사용한다. 여러가지 Bitcoin Wallet들을 사용하다 보면, 잔고를 보여줄때 단위를 선택할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도하고, Transaction Fee를 커스텀으로 설정할때 사토시 단위로 입력해야하기도 한다. 나중에…
비트코인이 다른 코인들과 구분되는 점은 뭘까?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투명한 창조의 역사‘이다. 다른 코인들은 개발자이 엄청 해먹을 수 있는(?) 식으로 탄생이 된다. 처음에 사전 채굴을 해서 엄청 지분을 확보하고, 나중에 그 지분으로 때부자가 되는 것은 물론 POS 방식으로 계속 우위를 점한다. 비트코인은 말그대로 완벽한 창조를 했다.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무결하게 탄생시키기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디자인…
『총균쇠』를 처음 읽었을 때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건, 거대한 문명의 흥망이 아니라 작은 식물 종자 하나의 운명이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메소포타미아 일대)에서 한번 잘 개량된 밀과 보리가 등장한 순간, 인류는 그것을 들고 유라시아 대륙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리고 그 사이, 다른 지역의 야생 후보 작물들은 — 사실은 제법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 개발이 멈추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미…
화폐란 무엇일까 암호화폐 가상화폐 등등비트코인을 ‘화폐’라고들 한다. 그럼 우선 화폐의 조건이 뭔지 알아볼까? 아래의 기능과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화폐의 기능 가치 저장 교환의 매개체 가치 측정의 척도 지연 지불 기능 (가치교환이 시간적으로 즉각 이뤄지지 않아도 인정되는 속성. 예: 외상, 자동차 대출구매) 화폐의 속성 견고함 이동성 동일성 uniform 모조제작 불가능 나눔 가능 속성 제한된 공급…
비트코인의 대중적 채택이 어느 정도 완료된 이후에는, 결국 ‘저축 수단’으로서의 기능만 남게 될 것이다. 즉, 먼저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초과 이익의 기회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애초에 그렇게 설계되었다. (Adoption이 그대로라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의 보상은 선형적이지 않고, 지수적으로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저축 수단’으로 정착하기 전부터 모은 사람들이 얻게 되는 이익은 무슨 의미로 해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