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모으는 비트코인은 이렇게 대비하자!

2026년부터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가 시작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다.

나 역시 고민해 보았고, 내가 생각한 옵션들은 아래와 같다.

옵션1. 새로운 니모닉을 만든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는 쉽지만, 사실 꽤나 번거로운 옵션이다.
오프라인 종이/철판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하고, 사용자에 따라서, HWW(하드웨어월렛)도 한 개 더 필요 할 수 있다.

옵션2. BIP-85를 활용해서, 기존 니모닉으로부터 파생된 새로운 니모닉을 활용한다.


새로운 니모닉을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2026년 이후) 메인으로 쓰게 될 텐데, HWW(하드웨어월렛)에서 BIP-85 지갑으로 진입하는게 좀 귀찮아 질 수 있다. 물론 새로 파생된 니모닉을 지갑에 바로 넣어서 사용해도 되긴하다. 그런데 그러면 또 원래 지갑 접근하기가 귀찮아 진다.

2026년 이전에 모은 비트코인은 안쓸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방법 도 괜찮다.


옵션3. 기존 니모닉은 그대로 두고, Account를 하나 더 만든다.


기존 니모닉을 그대로 사용해도되니 편의성면에서 좋다.

만약에 이미 Account를 활용해서 (나, 자녀1, 자녀2) 이런 구조로 사용하고 있다면, (2026~나, 2026~자녀1, 2026~자녀2) 이런식으로 하나 더 만드는 것이다.
다만 기존에 Account 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면, 이것도 좀 귀찮을 수 있겠다.


옵션4. 기존 니모닉을 그대로 두고, 지갑에서 Freeze 기능을 사용한다.


옛날에 지갑에 이런 기능 왜 만들어 놨나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간다.
UTXO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Sparrow 또는 Electrum, 블루월렛을 보면 freeze기능이 있다.
2025년 까지 생성된 모든 UTXO를 Freeze 시킨다. 그러면, 이제 새로 받은 비트코인은 UTXO가 안걸려 있으니, 내가 비트코인을 전송할때도 2026이후 것들에서만 출금이 된다.

단점,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적인 컨트롤이기 때문에, 나중에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바꾸면서 이 점을 망각하고 2026년 이전 UTXO를 사용할 리스크가 있다.

결론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각자 자기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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